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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스티커북 : 탈것


가격이 아주 저렴함에도 불구하고 무료배송으로 받은 도서이다.4살 꼬마아이의 주된 관심사가 공룡과 자동차, 기차등 탈것이기에 구매하였다.단순한 스티커 붙이기가 아니고, 자동차의 모양을 따라 잘 붙이거나 자동차가 반만 붙여있는 그림을 보고서 마치 퍼즐을 맞추든 그에 맞는 스티커를 붙이는 약간은 학습적인 측면도 있다.한번 붙여도 쉽게 다시 떼어낼 수 있는 장점도 가지고 있어서 좋았던것 같다.
내 맘대로 스티커북 시리즈는 유아의 손 근육 발달, 눈과 손의 협응력, 사물의 인지 능력을 길러 주는 단계별 유아 스티커 활동지입니다. 유아의 발달 단계를 고려하였으며, 어린이가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본문을 구성하였습니다. 한글, 숫자, 색깔, 이야기 등 다양한 주제의 스티커를 붙이며 주변에 있는 사물과 학습 내용을 재미있게 익혀 나갑니다.

탈것 스티커북 은 권당 약140여개의 스티커를 수록하고 있으며, 차, 비행기, 배, 놀이기구 등 여러 탈것 소재를 통하여 유아의 기본 인지력을 발달시키는 스티커 학습지 입니다.



 

nip(자르다) , dancer(무용가) , knitting(뜨개질) , kuwait(쿠웨이트)

영어공부독학하기영어공부 정말 중요하고 어려워요 nip ( 자르다 ) nip and tuck ( 막상막하로 )Parsnips that are too small for supermarket specifications tomatoes in Tenerife oranges in Florida bananas in Ecuador where I visited last year all being discarded 파스닙은 너무 작아서 슈퍼마켓에 진열되지 못합니다 테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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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러스트레이터다

나는 일러스트레이터다그림을 독학으로 배워 일러스트레이터가된 작가 밥장이 매우 자세하게 일러스트레이터는 무슨무슨 일들을 하는지에 대해 설명이 되어있다. 1부에서는 작가가 직장을 그만두고 어떻게 그림을 그리는것을 시작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이야기가 나와있고, 프로젝트등 세세한 이야기가 설명되어있다. 일러스트레이터라는 직업이 프리랜서이기 때문에 작가는 그만큼 철저하게 자기관리를 하였다는 것을 책을읽고 알수 있었다. 책을 읽고 사회적으로도 재능을 기부하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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